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급식소 방문 위생·안전 관리 추진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

우리 군이 북한의 장사정포 탐지가 가능한 대포병 탐지레이더-Ⅱ 개발을 완료해 내년부터 전력화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3일 “대포병 탐지레이더-Ⅱ 연구개발사업 종료회의가 지난달 28일 개발업체인 LIG넥스원에서 개최됐다”며 “사업이 공식적으로 완료된 것”이라고 밝혔다.
대포병탐지레이더-II는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아군의 대화력전 수행체계의 핵심장비다. 북한이 장사정포로 도발을 감행하면 실시간으로 포격 위치를 확인, 대응 사격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 장비는 내년부터 전방부대에 전력화될 예정이다.
방사청은 대포병탐지레이더-II가 군에 전력화되면 기존 해외도입 장비에 비해 탐지범위와 작전지속시간, 동시 표적처리능력 등이 크게 향상돼 군 대화력전 수행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해외도입 장비와 비교시 정비 및 후속군수지원이 용이하고 운영·유지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김동호 방사청 대화력사업팀장은 “대포병탐지레이더-II의 국내개발 성공으로 만약 적이 화력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은 즉각적인 대응사격을 통해 적 도발 원점을 초전에 격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