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완주에 무궁화꽃이 활짝 핀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4일부터 6일까지 완주 고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열린다. 올해 무궁화축제는 축제 참가자들이 축제에 적극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포진됐다. 우선 개막식은 5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식전공연에서 통기타 연주, 오카리나 연주, 7인조 걸그룹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운다. 또 행운권 추첨으로 관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트로트가수 이병철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제 기간 중 무궁화 테마식물원에서 무궁화를 가까이 관찰할 수 있도록 ‘무궁화 보물 찾기’가 매일 2회씩 진행된다. 또 가족단위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무궁화 캠핑대회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되며 캠핑객들이 자연스럽게 축제에 참여하도록 한다. 무궁화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무궁화 숲 해설도 매일 오전 11시, 오후 4시 2회씩 진행된다. 이밖에도 무궁화를 직접 키우고 가꿀 수 있도록 2~3년생 무궁화 묘목 1,500본을 무료로 나누어준다. 축제 주행사장에서는 수박 빨리 먹기, 얼음 위 오래 버티기, 어린이 물총싸움, 가족오락관 게임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즉석이벤트 게임이 펼쳐진다.
▲ 무궁화테마식물원부대행사로 전통바느질을 활용한 무궁화 모양의 코사지 만들기, 천연염색 스카프에 무궁화 도장 찍기, 무궁화 목걸이, 팔찌 만들기, 한지로 만든 부채에 무궁화 압화 체험, 무궁화 잎을 활용한 무궁화 차 시음 등 나라꽃 무궁화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무궁화 그림대회도 개최된다. 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그림대회에서는 산림청장상(2점), 전북도지사상(1점), 전북교육감상(2점), 완주군수상(3점), 완주교육장상(3점) 상장과 메달을 수여될 예정이다. 또 입상작은 무궁화전시관에 전시된다.
완주군 시설공원사업소장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나라꽃을 상기시키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