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외교부는 지난달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위안부 TF) 출범에 앞서 관련 사실을 일본 측에 설명했다고 1일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위안부 합의 검토 TF를 출범시켰고, 이와 관련해 외교 경로를 통해서 일본 측에 사전 설명을 했다"며 "이에 대해 일본 측은 위안부 합의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위안부 TF는 지난 2014~2015년 한일 양국 정부가 위안부 합의 문제를 놓고 모두 12차례에 걸쳐 진행한 '국장급 협의'의 경과, 위안부 합의가 막바지에 갑작스럽게 추진된 배경, 합의문에 '불가역적'이라는 표현과 소녀상 이전 문제 등이 포함된 배경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당시 외교부뿐만 아니라 청와대 관계자와 관련 서류 등도 모두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안을 준수하는 선에서 외교문서도 검토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을 계획이다.
위안부 TF 2차 회의는 이달 하순께 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