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을 향해 "첩이 아무리 본처라고 우겨 본들 첩은 첩일 뿐"이라고 명시한 것에 대해 질타가 이어졌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은 1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홍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적시한 "정당의 통합은 인위적인 정계개편보다는 국민이 선거로 심판한다고 저는 생각한다"며 바른정당을 공식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홍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파진영 통합을 자연스럽게 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며, 바른정당을 겨냥해 “첩이 아무리 본처라고 우겨본들 첩은 첩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홍 대표의 말에 한 네티즌은 ‘다당제를 본처니 첩이니 하며 여성들을 비하하는 것을 보니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대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언급하며 “국민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는지 일일이 옮기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홍 대표는 자신의 과거 막말을 사과하며 달라진 인상을 주려했지만, 또다시 막말을 서슴지 않는 것을 보니 전혀 바뀌지 않은 모양”이라며, “이번에는 자신의 잘못을 빨리 반성할지 아니면 또 평소처럼 아무 잘못 없다 천연덕스럽게 무시하고 갈지 궁금할 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여성과 국민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기 바란다”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