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무궁화호 열차에 7㎏의 어른 주먹만한 쇳덩어리가 갑자기 날아들어 유리창이 깨지는 바람에 승객 7명이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1시 18분 서울 용산에서 출발한 여수행 1507호 무궁화호 열차가 군포-의왕 사이를 지나던 중 갑자기 쇳덩어리가 유리창에 날아들었다. 쇠뭉치의 무게는 7㎏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열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유리파편에 맞아 다쳤다.
유리창에 날아든 쇳덩어리는 가로·세로 20㎝, 두께 4㎝가량 되는 크기로 무게는 10㎏에 육박한다. 송유관과 같은 원통 사이를 잇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쇳덩이는 8각형 판 형태로 중앙은 원형으로 뚫려있다. 전체적으로 많이 부식된 상태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이모(29·여)씨는 양쪽 다리에 유리 파편이 튀면서 다쳤고 김모(53·여)씨와 또 다른 김모(47·여)씨는 유리 파면이 각각 얼굴로 날아와 부상을 입었다. 김모(45·여)씨도 코 부위에 유리 파편이 튀면서 1cm가량 긁히는가 하면 김모(51)씨는 유리 파편이 오른쪽 눈에 들어가 눈을 뜨지 못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객실로 날아든 쇳덩이가 이용되는 곳을 조사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