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안산시가 26일 서울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환경대상(이하 환경대상)’ 시상식에서‘도시 숲 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안산시가 숲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자리매김 돼 간다는 큰 의미가 있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환경대상 시상식은 인간중심 비전과 친환경을 실천하는데 뚜렷한 업적을 가진 기업, 공공기관,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등 8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안산시는 ‘2030 숲의 도시 안산’이라는 비전을 선포,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체적 치유를 목표했으며, 이를 위해 안산 입구부터 숲을 만들고 도심 자투리땅에도 야생화나 나무들을 심는 등 다각적인 노력들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역 내 179개소의 쌈지공원을 새로 조성했으며 건물옥상 녹색쉼터, 학교 명상 숲, 야생화 꽃동산, 삼림욕장 조성 등을 통해 도심 내 녹지공간을 대폭 확충했으며, 나아가 도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통한 ‘지속 가능 도시’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제종길 안산시장은 “2017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산을 숲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환경문화 생태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더욱 매진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 지자체 단체장 및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