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 박팽년 탄신 600주년 맞이해 기념사업 추진
  • 주정비
  • 등록 2017-07-26 13:33:32

기사수정
  • 추모제․특별전 등 지역 연계행사로 시너지 효과 확산



대전시는 25일 대전 출신으로 충절의 인물이며 문신이자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팽년 탄신 600주년을 맞아 추모제와 특별전 등 숭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팽년 선생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사육신의 한사람이며 시호는 충정(忠正), 회덕(동구 가양동)에서 출생했다. 현재 대전에는 박팽년 선생 유허지(시 기념물 제1호)와 유허비(시 문화재자료 제8호) 등이 있다.


시는 박팽년 선생 숭모사업으로 사업비 1억6796만원을 들여 추모제와 특별전시회, 학술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9월 박팽년 유허지에서 순천박씨 문중과 함께 추모제를 봉행하고 대전 역사박물관에서는 ‘박팽년의 생애와 사육신을 바라보는 역사적 시선의 변화’, 9월 22일에는 충남대 인문대 문원강당에서 ‘박팽년 절의정신의 동아시아적 가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와 학술총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을 통해 “지역 역사인물의 삶을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충절의 고장으로서 대전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박팽년 탄신 600주년을 맞아 숭모사업을 펼치겠다”밝혔다.


한편 세종 16년(1434년) 문과에 급제한 뒤 관직을 두루 역임하며 집현전 관원이 됐고 수양대군이 김종서‧황보인‧정분 등을 축출, 단종을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르자 1456년(세조2) 당시 현조참판이던 박팽년 선생은 성삼문‧하위지‧유성원 등 전직‧현직 집현전 유신들과 함께 세조를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가 밀고 돼 고문으로 옥사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