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우정사업본부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우표 발행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자 강하게 반발했던 경북 구미시가 발행취소 행정소송에 나서기로 했다.
구미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18일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결정철회처분 취소를 청구하는 행정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우정사업본부 우편발행심의위원회가 재심을 통해 기념우표 발행결정을 철회한 것은 위법하다는 주장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우표발행이 계획돼 있던 것을 재심 근거도 없이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부에서 발행 취소를 판단했으니 행정소송을 통해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 시장은 이어 "우표류 등 발행업무 시행세칙을 보면 우리가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심의위원회는 심의만 할 수 있지 결정권은 없다. 우정사업본부는 미래창조과학부 뒤에 숨고 심의위원회를 내세웠다"고 비판했다.
구미시는 이 소송을 통해 지난 12일 우정사업본부 우편발행심의위원회 재심의에서 발행 결정 철회의 위법성을 주장하고 적법한 사유 없이 당초 결정을 뒤집는 절차적 위법성을 지적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구미시가 2016년 4월 박 전 대통령 기념우표 60만 장 발행을 신청하자 그해 5월 23일 우표발행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10월 발행하기로 결정했으나 우상화 논란이 일자 재심의를 열어 우표 발행을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