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신태용호에 새롭게 합류한 김남일 코치가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김남일 코치는 12일 신태용 감독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포항의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경기를 관람했다.
김남일 코치는 12일 신태용 감독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포항의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경기 관람 중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들에 대해 “다른 건 모르겠고 간절함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현역 시절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대표팀과 소속팀 주장을 맡았던 김 코치는 “마음 같아서는 빠따라도 들고 싶었다”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고, 어떤 생각으로 훈련해야 하는지 후배들에게 조언하겠다”고 웃어 보였다.
선수단 모두가 하나 돼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한 김남일 코치는 “감독님 옆에서 부족한 점을 채우겠다. 중요한 경기가 남았는데 훈련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태용호는 12일 대표팀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김남일, 차두리가 새 얼굴로 합류했고 전경준, 김해운, 이재홍 코치도 힘을 보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