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 접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울주군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

마약을 투약한 뒤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호스트바 남성 접대부와 여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7일 부산 영도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호스트바 직원 서모 씨(38), 조모 씨(41) 등 2명을 구속하고 호스트바 여성 손님 6명과 호스트바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는 마약 판매책으로부터 필로폰과 합성 대마인 허브를 구매한 뒤 호스트바 직원 서씨 등에게 필로폰 0.3g을 70만원에 파는 등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 등 호스트바 직원 3명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부산의 원룸과 모텔 등지에서 호스트바에서 만난 여성 손님과 구입한 필로폰·합성대마를 투약한 혐의다. 서씨 등은 여성에게 "기분이 좋아진다"며 성관계 전 마약 투약을 권유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호스트바 직원과 함께 경찰에 검거된 여성 고객은 학원 강사, 유흥업소 종업원, 회사원 등으로 20∼30대 젊은 여성들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통신수사를 통해 이들을 차례로 검거하는 한편 유흥업소에서 마약류를 사용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