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문재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독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올해는 ‘10.4 정상선언’ 10주년이다. 또한 10월 4일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이라며 "남과 북은 10.4 선언에서 흩어진 가족과 친척들의 상봉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족적 의미가 있는 두 기념일이 겹치는 이 날에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개최한다면 남북이 기존 합의를 함께 존중하고 이행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 될 것"이라며 "북한이 한 걸음 더 나갈 용의가 있다면,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 성묘 방문까지 포함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분단독일의 이산가족들은 서신왕래와 전화는 물론 상호방문과 이주까지 허용되었다. 우리도 못할 이유가 없다"며 "더 많은 이산가족이 우리 곁을 떠나기 전,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만약 북한이 당장 준비가 어렵다면 우리측만이라도 북한 이산가족의 고향방문이나 성묘를 허용하고 개방하겠다"며 "북한의 호응을바라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 개최를 희망한다"고 북한의 답변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