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를 대상으로 한 ‘취업 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6일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보좌관을 소환 조사한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이날 오전 10시 이 의원 보좌관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용주 의원은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캠프 선대위 공명선거추진단장으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으로부터 조작된 제보 파일을 대선을 앞둔 5월 5일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한 인물이다.
이 의원은 언론에 공개되기 전에 조작된 녹취 파일을 들어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조작 사건 주범인 이씨와 이 전 최고위원을 소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씨는 긴급체포된 지난달 26일부터 10일 연속,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3일부터 사흘 연속 고강도 수사를 계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