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농촌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저속운행 농기계 안전 등화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국·도비 포함 총 1200만원의 예산으로 동력경운기, 트랙터 등 저속 농기계 120대에 안전 등화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내 지원을 받지 않은 자, 고령·영세농, 교통량이 많고 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의 농가다.
이번에 설치되는 등화장치는 낮에 태양광을 흡수해 야간에 자동적으로 빛을 발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장비보다 시인성이 높은 것의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경우 안전시설과 조명시설이 미비한데다 농기계가 속도가 느려 차량이 미처 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안전 등화장치 부착을 통해 영농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