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국토지주택공사(LH)를 선정했다.
동작구는 오는 5일 구청에서 LH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LH가 먼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면, 구에서 그 대가로 현 노량진 청사부지를 LH에 제공한다는 게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이다.
즉 새 청사를 현 구청사 부지로 대물변제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양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시행조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185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에 재원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청사부지 개발에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구는 평가했다. 동작구 숙원사업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는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이 한데 모인다. 2019년 착공해 2021년 완공 예정이다.
LH는 대신 노량진 청사 부지에 상업시설을 포함한 고밀도 복합개발을 꾀할 예정이다. 상업가능(상업+준주거) 지역비율이 2.95%에 불과해 서울 자치구 중 최하위인 동작구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백년지대계”라며 “양해각서 체결로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남은기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