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3일 서울가죽패션 창업지원센터(암사동 442 라인아파트 상가동 2,3층) 를 개소한다.
강동구는 2월 '청년 중심 가죽패션산업 협업체계 구축'으로 서울시 사회적경제 본특구에 선정됐다. 이 센터는 그 특구 사업의 하나다.
가죽산업 관련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소상공인들과의 협력과 연대를 위한 지역 가죽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죽패션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과 기존 소상공인 유입을 통해 가죽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특구는 지역 문제를 지역사회 차원에서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방식의 지역발전 모델이다. 강동구는 3년간 심사를 거쳐 최대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가죽패션 제조분야의 젊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자생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가죽소년단’과 ‘서울청년상회’ 등 청년 가죽패션사업자 협동조합을 조직했다. 가죽패션 협동조합 창업 교육, 해외 현장탐방 등으로 젊은 전문 인력도 양성 중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가죽패션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외 가죽패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허브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며 “국내외 가죽패션 박람회에 가하는 것은 물론 지역 브랜드 런칭과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