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한우 쇠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전남에서 유통되는 한우 쇠고기 유전자(DNA) 정밀분석을 한 결과 100% 한우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식육 판매점에서 판매되는 한우 쇠고기와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한 장흥토요시장 27개 한우고기 판매업소, 한우를 급식으로 사용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22개 도내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이뤄졌다. 한우 둔갑판매 및 허위표시 판매 등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했다.
축산물 가공 기준 및 성분 규격 규정에 따른 대립유전자 다중분석법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식육판매업소 76건, 장흥토요시장 56건, 학교급식 5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한우로 확인됐다.
김상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남지역 유통 한우고기에 대해 매 분기별 유전자검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젖소 및 수입 쇠고기의 한우 둔갑판매를 차단함으로써 소비자와 축산농가를 동시에 보호하고 전남의 친환경 녹색축산물 소비가 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