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민주)가 영산포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해왔던 죽전골목 ‘전통 죽 집’ 사업이 오는 7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산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전통 죽 집 운영 사업’이 지난 2016년 전라남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이래, 그동안 영산포 근대화 거리 일대의 낙후된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죽전골목을 비롯한 주요 골목길을 집중 정비해왔으며, 아울러 위원들은 냉장고, 식기 등 죽 집 운영에 필요한 집기 생활집기 구입비용을 지난 영산포홍어축제서 위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음식부스를 운영하며 거둬들인 수익금으로 충당했다.
영산동 주민자치위는 지역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았던 그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옛 죽전 골목의 다양한 전통 죽을 재현,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을 영산포 근대화거리 조성사업 재투자 비용 및 불우이웃 성금 등 사회환원사업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민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죽전골목 정비사업을 비롯해, 근대화 건물 복원·이야기 벽화·오포대 복원 등 그동안 많은 사업을 숨 가쁘게 진행하여 왔다”면서, “이번 죽전골목 전통 죽 집 사업을 영산포 홍어, 황포돛배 관광 등과 연계해 영산포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관내 기관·사회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방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