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빛가람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수도권 이전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갔던 ㈜새하정보시스템(대표 이재현)이 지난 30일 신사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현 대표, 정찬균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실장, 박권식 한국전력공사 상생협력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6월 에너지밸리에 투자를 약속했던 새하정보시스템은 1995년 서울에서 설립 후, 발전소 운영프로그램 개발, 전력 송ㆍ배전 정보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산업 S/W관련 분야 국내 선도기업이다.
특히 에너지밸리로 투자하면서 동신대․목포대 등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IT인력 양성과 기업 내 현장 실무교육 후 해당 인력을 직접 채용하는 기업 연계 ICT융합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에너지밸리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의 모델이 되고 있다.
수도권 이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착공에 나서 이번에 신사옥을 준공함으로써 혁신도시 클러스터 투자 활성화 및 에너지밸리 IT 기반 조성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대표는 “이곳 빛가람 에너지밸리에서 에너지신산업의 세계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라남도와 한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찬균 실장은 “새하정보시스템 신사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라남도의 최우선 정책 목표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기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