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오천일반산업단지(이하 오천산단)를 웰빙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한 단계씩 절차를 밟고 있다.
오천산단은 지난 3월 정부의 ‘제4차 노후재생산업단지 공모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후 현재 제3차 중앙투자 심사를 받고 있다.
시는 중앙투자가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재생·시행계획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수산가공식품을 주력 생산하는 오천산단은 지난 1983년 조성됐다. 조성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낡고 소기업이 대부분이어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천산단에는 국비 87억원, 지방비 97억원, 민자 191억원 등 총 375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산단 도로 확·포장, 공동 냉동·냉장창고 설치, 활성화 구역 조성, 공용 주차장 설립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수산가공식품 생산의 2.6%를 담당하고 있는 오천산단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새롭게 변모하길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