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당 지지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가 여전한 가운데 야권에선 지지율에 변화가 생겼다.
바른정당이 야권에서 9%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각각 7%, 제보조작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국민의당은 5%로 가장 낮았다.
한국갤럽이 30일 발표한 6월 5주차 정당 지지도에 따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대비 2%포인트 하락한 48%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전주 보다 2%포인트 오르며 9%를 기록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당은 같은기간 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정의당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국민의당은 문준용씨 채용특혜 의혹 제보 조작 파문으로 2%포인트 지지율이 하락하며 5%에 머물렀다.
대선 이후 한 달간 바른정당과 한국, 정의, 국민의당 등 야권 지지도는 모두 6~10% 범위를 오르내렸다.
그러나 이번 주에는 한국당과 국민의당이 창당 이래 최저 지지도를 기록했고 바른정당은 올해 1월 기록했던 최고치를 회복했다는 점에서 대비를 이뤘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6일 바른정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한 효과와 한국당 당대표 후보들간 막말 설전, 국민의당 조작 제보 파문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1005명을 상대로 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