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차종칠)가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26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평가보고회에는 주철현 여수시장을 비롯해 축제전문가, 유관기관장, 거북선축제보존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개최된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의 성과와 운영 전반에 대해 진단하고 더욱 성공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축제 평가와 발전방안 보고를 맡은 김용대 경북대학교 교수는 “바다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늘리고, 역사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맛 장터 대표메뉴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 교통분산을 위한 프로그램 재배치, 국제적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 의견이 나왔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시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호국정신 계승을 이끌어 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시민과 축제추진위원회, 유관기관·단체 들이 힘을 합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정유년의 혼, 여수밤바다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지난 5월 4일부터 7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관람객은 40만7000여명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