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라남도는 29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8억 원을 확보해 시군 관리 저수지 준설을 통한 항구적 가뭄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3일 저수율 30% 미만인 시군 관리 저수지 준설 수요조사를 마치고, 이를 토대로 정부에 가뭄 대책비 지원을 건의했다.
그 결과 14개 시군 180개소 저수지 준설을 할 수 있는 5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65만 3천㎡의 저수용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돼 앞으로 가뭄 대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가뭄 대책비 197억 2천200만 원을 들여 신안, 무안 등 가뭄 우심 시군에서 관정 개발, 배수로 준설, 하상 굴착, 저수지 준설 등 긴급 농업용수를 개발하고 있다.
30일에는 시군 가뭄 대책 관계관 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집행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7월 3일부터 가뭄 대책비 집행 실적 및 추진 상황 시군 현장점검에 나서 가뭄 극복을 위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가뭄대책 지원사업 현장점검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가뭄 장기화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비가 투입돼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원된 예산으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