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통일부는 지난 23일 동해상에서 구조한 북한 선박의 수리가 완료됨에 따라 29일 오전 9시 북한 선박과 선원을 동해 북방한계선(NLL) 선상에서 북측에 인계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28일 오전 10시 판문점을 통해 북한 선박과 선원의 송환계획을 북한에 통보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으나 북한의 반응이 없어, 이날 오후 3시 30분 유엔사 군정위를 통해 송환 계획을 재통보했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구조된 선박의 수리가 완료됐다면서 내일 오전 9시 동해 북방한계선 NLL상에서 선원 8명과 선박을 북측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늘 오전 판문점 채널을 통해 선원 8명과 선박의 송환 계획을 북측에 통보하려 했지만, 응답이 없었다면서 오후에 유엔군사령부 군정위원회를 통해 다시 북측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측 선원들은 지난 23일 동해 상에서 표류하다 우리 해경에 구조된 후 정부의 합동신문조사에서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달 초에도 두 차례에 걸쳐 북한 선원 4명이 동해상에서 구조됐으며 이 중 2명은 귀순하고 2명은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