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본격적인 굴 채묘 시기를 맞아 여수 해역에서 유생 출현량과 성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종자 생산을 위한 채묘 적기는 6월 하순이라고 밝혔다.
참굴 종자 생산 주산지인 여수 가막만과 광양만에서 최근 굴 유생 출현량은 부착기 유생이 t당 50개 가량 확인됐고, 뒤따라오는 초기 유생군도 상당량(150개/㎥)이 출현, 정상 발육하고 있어 굴 채묘에 적합한 시기가 된 것으로 예측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어업인들에게 늦어도 28일까지 채묘기 투입 준비를 하도록 홍보했다. 부착 상태를 수시 점검해 적기 채묘 및 초기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문자(SMS) 서비스를 통해 채묘 속보를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
전남해역에서는 1천629㏊(2만대)의 어장에서 연간 2만 3천800t의 양식 굴이 수확된다. 이에 따른 소득액은 205억 원이다. 양식 굴은 주로 여수·고흥·완도·진도해역의 중요 소득원이다.
최연수 원장은 “광양만 등 항만 매립으로 우리나라 굴 채묘 적지가 차츰 줄고 있다”며 “전남지역 유생조사 정점을 확대해 신규 자연채묘 어장을 발굴하고 실내 인공 종자 생산 기술 연구를 한층 강화하는 등 우량종자 확보에 더욱 노력해 패류 양식 산업을 안정화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