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대중)가 한국가사문학관과 함께 찾아가는 ‘인문학 산책’을 오는 10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중앙도서관 및 한국가사문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6월 현재 두 차례 강좌를 개최했고, 9월과 10월에 각각 강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강좌는 지난 1일 도서관 영상정보실에서 ‘가사문화권의 연원과 매력’이란 주제로 도서관장인 최한선 전남도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는 신청자 외에도 교수, 교직원 등이 함께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8일 2회 강좌는 이종묵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하서 김인후의 면앙정 30영 미학 감상’을 주제로 진행했다. 담양 가사문화권역의 지명, 산세, 물세 등에 대한 설명과 한시 감상 방법 등 열강으로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3회 강좌는 9월 14일 오후 4시 도서관 영상정보실에서 김학성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를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좌는 10월 26일 오후 1시 담양 가사문화권 일대에서 최한선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다.
최한선 교수는 “인문학 시대, 학문의 융․복합 시대에 걸맞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정신 아래 이같은 인문학 강좌가 값지고 보람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은 물론 지역민들과 담양군 공무원 등이 동참한다면 그 성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