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여수에서 활동하는 극단 파도소리가 한국연극협회 주최로 대구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연극제에선 16개 시·도별 예선을 거쳐 뽑힌 대표 극단이 각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했다.
전남연극협회는 파도소리의 ‘굿모닝! 씨어터’ 연극작품을 전남 대표로 참가시킨 결과 5개 부문 시상에서 4개 분야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굿모닝! 씨어터’는 지역 극단에서 힘들게 연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것으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심사위원 9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대상을 선정했다. 극단 파도소리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강기호 씨는 연출상, 한윤섭 씨는 희곡상, 민병구 씨는 무대예술상을 각각 받았다.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은 오는 7월 15일부터 2일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여수시민회관에서는 극단 파도소리의 레퍼토리 공연인 ‘거문도의 노래’가 7월 20일부터 3일간 열린다.
강기호 씨는 “여수 연극 37년, 전남 연극 50년 만의 쾌거”라며 “전남지역 연극이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중심에 섰으니 더 좋은 작품으로 도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