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영암에 최신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가축시장을 신축해 22일 준공식을 개최, 23일 첫 개장한다고 밝혔다.
영암축협은 1990년까지 영암 독천가축시장을 운영하다 폐쇄한 후, 2006년 10월부터 나주 영산포가축시장을 임차해 매월 1회씩 운영해왔다.
영암지역은 전남에서 세 번째로 많은 약 4만 마리의 한우를 기르고 있지만, 그동안 지역 내 우량 송아지 등을 거래할 가축시장이 없어 지역민의 불편이 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영암 도포면에 국비 9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자경매시스템 등 현대화시설을 갖춘 영암축협 가축시장을 개설했다.
영암축협 가축시장은 1만 5천238㎡ 부지에 건축 면적이 1천797.42㎡이며, 1일 356마리를 전자경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차량 소독시설, 123대의 주차공간도 있다. 영암군 거점소독시설 역할도 수행한다. 매월 6회 개장하고, 23일에는 혈통등록 송아지를 경매한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영암지역에 가축시장이 개설돼, 우량 송아지 등 우수한 소 거래가 활성화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지역 노후 가축시장의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한우 개량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지역에는 모두 15곳의 가축시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12곳에서 전자경매시스템을 이용해 한우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거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