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가 주민이 치매환자를 돌보는 ‘치매안심마을’이 됐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20일 소라면 덕양2리 경로당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한형석 전남광역치매센터장과 지역 시․도의원, 시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고립을 막고, 환자가 거주지에서 지역 주민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며 아직까지는 시범운영 단계다.
소라면 덕양리의 6개 마을은 지난 2월 전남도의 치매안심마을 시범지역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덕양리 주민들은 지난 4월부터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및 대처 방법 교육, 가스벨브 타이머 장착 등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왔다.
이와 함께 마을에는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함축적으로 담겨있는 벽화가 조성됐고, 버스 승강장에도 치매 정보가 부착됐다.
시는 앞으로 마을공동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함께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마을공동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선정을 계기로 주변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도 자주 살피는 화목하고 따뜻한 행복마을로 거듭 발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