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신안군은 지난 19일 암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2017년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도는 학교 주변 300m 반경 내에 있는 위험요소와 안전사각지대, 안전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표시한 지도로써, 초등학생들이 학교 주변을 직접 조사하여 제작한다. 학생들이 평소 등‧하교길에 대한 경험을 살려 자신의 눈높이로 지도를 제작하다보면, 어른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부분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제작된 아동안전지도는 가정통신문과 교내 게시판을 통해 전교생이 공유하게 되어 아동 범죄에 대한 아이들의 대처능력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위험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011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올해 안전지도 제작에 참여하는 학교는 암태, 팔금, 신의, 장산 등 4개 학교이며, 해당학교의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공무원, 여성단체 등 민‧관단체가 함께 참여하였다.
군 관계자는 “아동안전지도 제작 활동에서 발견된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민‧관이 협력하여 환경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