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충남연구원은 6월 15일(목) 예산문화원 내 회의실에서 「예산군의 오늘과 미래」라는 주제로 제4회 내포문화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김기영, 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향토사연구자, 충남 공공기관 관련자, 예산문화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강열 예산군 학예사는 2017년 예산군의 사업현황과 향후 사업구상을 발표하였다. 예산군은 2019년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과거의 1,100년 역사와 뿌리를 재조명하고 현재의 정신을 계승시켜 살기 좋은 예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사업구상을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예산의 역사문화, 정신문화, 예술문화 등 단위사업별 발굴 및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1,100주년 사업구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해 참석자들과 격의 없이 토론을 진행하였다.
김기영 충청남도 의원은
“예산군 덕산면은 수암산, 덕숭산과 가야산 기슭에 에워싸여 자리하고 있고 매헌 윤봉길의사의 사당인 충의사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훌륭한 역사유적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산업 중심으로 개발하기에 최고의 적합지이다.”라고 강조하였고 “앞으로 우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충남연구원에서는 예산군을 비롯한
내포문화권에 관련된 여러 사업구상을 해 주기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종화 충청남도 의원은 “예산군과 홍성군은 내포문화의
중심이며, 내포문화권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양하게 논의하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여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충남연구원은 분야를 확대하여 문화재단과 문화산업진흥원 등
충청남도 공공기관 및 각 시군 문화원들과 공동으로 내포문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충청남도 문화정책 방향제안 및
다양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종합적 개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