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충남도가 1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17년 상반기 공공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대책과 유사 중복 기능 조정,
임금기준(안) 마련 등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공공기관 혁신과제 및 기관
간 유사 중복 기능 조정 등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근로 중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차별 개선 방안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종합대책’을 기준으로 하는 연차별 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20여 명의 공공기관장들은 합리적인 임금기준(안) 마련,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 고도화 추진 등을 통해
효율성과 투명성, 공공성을 확대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장 임용절차 개선, 관용차 및
업무추진비 집행관리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면서 공공기관 스스로의 자정결의도 다졌다.
한편, 공공기관장 간담회는 도와
공공기관 간 도정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