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목포시가 옥암지구와 남악신도시의 하수 처리 시스템을 확충한다.
옥암지구와 남악신도시의 하수는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남악하수처리장의 처리 용량을 초과한 상황이다. 남악하수처리장의 적정 처리용량은 1일 1만톤 정도이나 동절기에는 이를 초과한 1일 평균 1만4천톤이 유입된다. 이에 따라 시는 초과 유입된 동절기 1일 하수 약 3,600톤을 남해하수처리장으로 연계해 처리해왔다.
문제는 물 사용량이 늘어나 하수 발생량도 증가하는 하절기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남악하수처리장에서 하당중계펌프장까지 1.85㎞ 도로 구간에 하수관로를 추가로 매설하는 공사를 시행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남악하수처리장에서 남해하수처리장까지 1일 6천톤이 추가로 연계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인근 25호광장을 횡단하는 공사는 야간에 진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구간도 교통 불편이 예상되므로 공사구간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면도로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