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신안군은 계속되는 장기 가뭄에 대비하여 근본적인 항구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지구온난화로 올 강수량이 108mm로 작년에 비해 24%에 불과하여 저수지 245개에서 저수율은 18%, 저수지 역할을 하는 경지정리 지구 내 담수로도 16%에 불과하여 농업용수 부족사태를 겪고 있다.
이는 군의 지형적인 특성상 높은 산이 없고 일제시대에 시설된 저수지가 대부분으로 유역면적이 협소하고 노후화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하였던 저수지와 담수로 준설, 다단 양수 등의 가뭄대책사업에서 탈피하여 매년 반복될 수 있는 가뭄에 대비하고자 대책을 마련하였다.
고길호 군수가 직접 13개 읍면 가뭄현장 구석구석을 점검하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항구대책 마련을 약속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들녘별로 농업용수 부족량을 파악하고 가뭄 우심지구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논과 밭 말단부에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물을 저장 할 수 있는 대단위 저류지 시설 ▲20~30년 전 경지정리 당시 시설되어 붕괴, 매몰, 수초 등으로 제 기능이 어려운 담수로의 농업용수 저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확장 및 준설과 단면보강 ▲고소득 작물의 안정영농을 위해 사질토인 대파주산단지(임자, 자은, 비금, 증도 등)에 모래치 개발 ▲저수지 확장 및 간이양수장 설치 등의 항구대책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우선 긴급대책으로 국비와 특교세, 도예비비 및 군비 40억을 확보하여 우선 모내기 후 고사 직전에 있는 가뭄지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항구대책에 대하여는 871억원을 정부에 신청하였고, 군은 제2회 추경예산에 165억을 요구하여 저수지 확장 28개소, 대단위 저류지 31개소, 담수로 정비 35개소, 간이양수장 9개소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