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남지역에는 5월 말 현재 5만 1천310개소의 금연구역이 지정돼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음식점이 3만 394개소로 가장 많고, 복합건물 4천140개소, 의료기관 2천370개소, 어린이놀이시설 2천98개소, 사회복지시설 1천814개소, 그 외 학교 등 1만494개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단속에서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되, 고의성이 높고 상습적으로 지적된 업소에 대해서는 1차 위반 시 170만 원, 2차 330만 원, 3차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공중이용시설 4만 9천468개소 가운데 음식점 2만60개소, PC방 732개소, 의료기관 6천95개소, 학교 1천62개소 등 3만 2천453개소를 점검해 법령을 위반한 265건을 적발, 금연구역 흡연행위자 등 193명에 대해 과태료 1천880만 원을 부과하고, 금연스티커 훼손 및 PC방 흡연 우려 행위 등 72건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했다.
이순석 전라남도 보건의료과장은 “담배 값 인상 후 줄었던 흡연인구가 다시 늘고 있다”며 “도민의 자율적 금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과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