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오는 30일까지 2주간 섬진강 특산종인 다슬기 종 보존과 자원 관리를 위해 특별기획전시 및 잡기체험, 학습지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슬기는 우리나라에서 3속 9종이 서식하고 있다. 자웅이체, 난태생으로 새끼를 낳는다. 섬진강 지역 주요 서식종은 다슬기와 참다슬기 2종이다. 특히 다슬기는 멸종 위기에 있는 반딧불이 유충의 먹이다. 섬진강 주요 먹거리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종 보존과 자원 조성의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이번 특별 기획전시는 형태적 특징을 학습하기 위한 스케치북 제작, 전시관 아래 야외 거울수조(지름 10m․높이 30㎝)에서는 수경을 이용한 잡기체험과 살아 움직이는 다슬기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연수 원장은 “섬진강 주요 수산생물의 생태학적 가치와 중요성, 종 보존 및 자원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다슬기 특별기획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