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서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천지역건축사회(회장 장홍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

계종 포교연구실장 원철 스님이 신문과 잡지 등 각종 언론에 쓴 글을 묶어 펴낸 산문집이다.
지난 1986년 해인사로 출가한 뒤 대승 경전과 선어록을 연구해온 저자는 번역과 강의를 통해 한문 고전의 현대화 작업을 펼쳤다.
또 월간 '해인' 편집장을 맡은 뒤로는 글쓰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불교계의 대표적 문장가로 손꼽히는 스님의 산문집에는 도시와 산 속을 오가는 수행자로서 일상과 경전에 대한 탐구와 자연의 이치에 대한 깊은 사색이 담겨 있다.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경전을 수행과 삶의 경험으로 풀어내고 한지에 먹이 스미듯 자연스럽게 마음의 눈을 뜨게끔 안내한다.
화장기 없이 담박한 무심(無心)의 언어는 번뜩이는 깨우침과 함께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전한다.
<원철 지음/휴/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