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전라남도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출생 신고, 귀표 부착 등 축산물이력제 이행 실태 일제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란 가축의 출생부터 도축·유통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해 필요한 경우 그 이력정보 추적을 통해 방역 등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소를 키우는 농장주는 송아지 출생 후 5일 이내에 지역 축협 등 위탁기관에 신고하고, 축협은 30일 내에 귀표를 부착해야 한다. 귀표를 부착하지 않은 소는 농장끼리 이동이나 도축이 금지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송아지 출생 신고를 한 농가 가운데 신고 내용의 정확성이 의심되거나, 신고 기한을 넘겨 신고를 한 농가 등을 이력관리시스템에서 추출한 345농가다. 시군,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합동으로 문제가 있다고 선정된 소 사육농가를 방문해 점검한다.
출생 등 거짓신고나 귀표를 부착하지 않고 이동하는 등 위반사항이 적발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소는 출생 후 귀표를 부착해 단계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동일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이력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이력관리 지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 이력관리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전남지역에선 50만여 마리가 관리되고 있으며, 원활한 귀표 부착을 위해 14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출생신고를 지연한 1농가에 과태료 조치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