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또다시 불발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들은 12일 오전 간사 간 회동을 갖고 김이수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만남 자체가 무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는 추가 간사 회의나 전체회의 일정도 구체적으로 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지난 7일 열렸지만 야 3당이 강 후보자를 ‘부적격’으로 판단하면서 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강경화 후보자 보고서 채택 시한은 오는 14일까지로 시한을 넘길 가능성도 있다.
김이수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간사 회동 자체가 무산됐고, 외교통일위원회와 정무위원회는 여야 간사가 만나 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김이수 후보자의 경우 어제까지인 채택 시한을 넘기면 정세균 국회의장이 임명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올릴 수 있고, 강 후보자는 오는 14일이 청문 보고서 1차 마감시한이다.
또 2차 마감시한인 어제까지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합의에 실패한 김상조 후보자의 경우 문 대통령이 별도 절차 없이 오늘(13일)부터 임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