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전라남도는 가뭄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벼 재해보험 가입 기한이 오는 30일로 연장됐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벼 재해보험 가입 기한은 9일이었으나 가뭄으로 모내기가 늦어짐에 따라 가입기간 내 가입하지 못한 농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라남도가 정부에 가입 기한 연장을 건의한 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벼 등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도비 등 560억 원을 확보해 농가 순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실제 벼의 경우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1㏊(3천 평)당 순보험료는 약 45만 원으로 이 가운데 20%인 9만 원만 가입 농가가 부담하면 된다.
벼 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에 따른 손해를 주계약으로 보장한다. 여기에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등 4종의 병해충 피해를 특약으로 보장해준다.
지금까지 전남지역 벼 재해보험 가입 규모는 4만 1천 농가 6만여㏊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앞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소득 안정이 필요하다”며 “아직까지 벼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꼭 가입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또 유기농 인증 확대를 위해 ‘유기농 종합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가가 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