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국민의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부 입장’을 거듭 밝히고,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최명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10일 구두논평에서 “강경화 후보자 내정을 철회하고, 준비된 인사를 조속히 발탁하라는 기존 요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청와대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시급히 강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최 대변인은 “한미 관계에 정통한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장관 대행으로 얼마든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국가 정상회담에는 통상 외교부 장관이 배석하지 않는다”면서 “실무 작업은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외교부 조직이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 최 대변인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조금 더 봐야 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여당이 이렇게 정국을 가파르게 만들면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비롯한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