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화성시가 올해부터 관내 모든 장애인 단체에 행정사무 전담인력 인건비와 사무실 무상제공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펼친다.
시는 그동안 일부 단체에 지원하던 행정사무 전담인력(사무국장)의 인건비 월 150만원씩을 관내 등록된 9개 단체 모두로 확대 지원 중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여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인건비 부담으로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장애인단체들이 보다 강화된 행정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는 올해 9월 말 준공 예정인‘아르딤 복지관(향남읍 소재)’에 장애인단체 9개소의 무상 입주를 추진 중이며, 각 단체 당 사무집기 구입비 600만원과 이사비용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첫 장애인 복지관인 아르딤 복지관은 직업적응 훈련실, 교육실, 정보화 교육장 등이 조성돼 장애인들의 사회진출과 적응을 돕는 곳이다.
이번 입주를 통해 향남, 봉담, 병점 등에 산재돼 있던 장애인 단체들은 서로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운영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월세부담도 덜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신현주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인구 65만 명중 등록 장애인 2만3천여 명으로 비슷한 인구수의 안산시(인구 68만 명, 등록 장애인 3만1천948명)보다 장애인단체 1개소 당 연간 지원액이 1천445만원 많은 2천400여만 원을 지원 중이다.
시는 장애인단체 운영비 지원 외에도 장애인사회참여증진사업(장애인인식개선, 점자, 정보화, 제과제빵 교육 등), 장애인 행사추진(장애인의 날 기념식, 합동결혼식), 장애인차량운행 등 연간 3억2천400여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