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전라남도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낙지 금어기를 오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낙지 금어기는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전문가 회의 등 과학적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고, 워크숍 등을 실시한 후 수산자원관리법시행령을 개정, 공포한데서 비롯됐다. 낙지 포획․채취 금지 기간을 전국적으로 6월 한 달로 정했고, 예외적으로 시․도지사가 지역 실정에 맞게 4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기간 중 1개월 이상을 따로 정해 고시토록 했다.
전라남도는 금어기 시행 초기인 만큼 정착에 다소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해 어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비교적 잘 지켜졌다고 평가하고, 올해도 시군 및 수산 관련 단체에 안내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낙지 금어기’ 조기 정착을 위해 해상에서 어업인의 낙지 포획행위와 육상에서 유통업체‧수협의 불법 어획물 유통행위를 시군과 합동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장용칠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낙지 자원이 조기에 회복되도록 어업인들이 낙지 금어 기간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낙지 자원 증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낙지 목장 조성 및 낙지 종묘 방류사업 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