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는 7일까지 이틀간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가뭄 우심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민안전처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확보해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올 들어 전남지역 강우량은 6월 현재까지 182mm로 전년(556mm)의 33%에 불과한 실정으로 신안·무안 등 10개 군 136지구 4천여ha에서 물이 부족해 모내기가 지연되고 있다.
모내기한 논 일부에서도 물마름과 시듦, 고사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 6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모내기가 어렵거나 고사하는 등 2천여ha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특별교부세 25억 원은 신안·무안 등 가뭄피해가 심한 우심지역 위주로 배분하며, 관정 개발, 하상 굴착, 간이양수장 등 긴급 용수 개발 사업비로 쓰여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7일까지 예비비 100억 원, 한발 대비 용수 개발 사업비 25억 원, 저수지 준설사업비 15억 8천만 원, 재난관리기금 3억 원, 특별교부세 25억 원, 총 168억 8천만 원을 시군에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주동식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원된 예산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시군을 독려하고, 6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것을 전제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대응하도록 가뭄 대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