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무안군은 상하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환경보전 및 공중위생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행 상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을 2.5% 올려 45.1%까지 상승시키기로 했고, 하수도 사용료에 대해서는 5년간 단계적으로 현실화율을 30.6%까지 인상할 계획으로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상수도는 톤당 평균 45원을, 하수도 요금은 올해 톤당 평균 131원을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무안군의 물 1톤당 상수도 생산원가는 1,738원이며 공급단가는 741원으로 연간 약 29억 원의 적자가 발생해 요금수준이 생산원가의 42.6%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한 하수도 처리비용은 1톤당 2,781원인 반면 하수도 사용료는 210원을 부과하고 있어 물 1톤을 처리하는 데 2,571원의 적자가 나고 있어 만성적인 적자를 줄이기 위해 상하수도 사용료를 부득이하게 인상키로 한 것이다.
현재 무안군의 상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은 42.6%이고 전국 평균은 80.6%,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은 7.6%이고 전국 평균은 41.9%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상하수도 사용료 인상분에 대해서는 관련 시설투자와 유지관리에 투입해 수질환경 개선과 쾌적한 환경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