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의 첫날, 전북지역 당협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20여명과 함께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선현의 숭고한 넋을 기렸습니다.
김항술 도당위원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애족 깊은 뜻을 되새기며,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헌화와 분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김항술 도당위원장과 조계철 전주을당협위원장, 김성진 전주병당협위원장, 김용호 남원순창임실당협위원장, 신재봉 완주진안무주장수당협위원장, 김진엽 도당 부위원장, 윤세자 도당 여성위원장, 박상준 도당 청년위원장, 강용성 도당 대외협력위원장, 장태덕 남원순창임실당협사무국장, 이옥선 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조직환 남원순창임실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