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전라남도가 인체 필수영양소 공급원이자 기초식품인 우유 생산에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군, 낙농농협 등과 함께 30일 협의회를 열어 낙농 환경 개선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낙농가는 연중 농한기가 따로 없고, 집안에 애경사가 있어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고충에 시달리고 있다.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도 대신할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2013년부터 낙농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컨설팅 요원을 지원, 착유와 질병관리 등을 대신 하게 함으로써 가정에 애경사가 있을 경우 축주가 마음 편히 집안일을 돌보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10개 시군 300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사업비 일부는 도비로 보조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업 참여 낙농가와 활용 일수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시군비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컨설팅 요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컨설팅 요원의 HACCP 교육비 지원 방안도 검토했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낙농 환경 개선사업은 단순하게 컨설팅 요원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구하기 어려운 대체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활용할 수 있어 낙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고충 해결을 위해 지원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368농가에서 젖소 3만 1천 마리를 사육해 2016년 14만 2천t의 원유를 생산했으며, 낙농 환경(질병) 개선사업과 젖소 개량을 통해 한 마리당 연간 원유 생산량은 9천566㎏으로, EU(6천200㎏)보다 약 54.3%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