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국립환경과학원은 30일 서울대 의대 국제관에서 태평양지역 기후 변화로 인한 주민 보건 문제를 논의할 '아시아·태평양지역 기후변화와 취약계층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엄'을 이날부터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를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등 7개국 환경보건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과 건강 문제, 정책개발 현황,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태평양 섬 국가와 저소득 국가가 밀집해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기후변화와 환경·건강 문제, 정책 개발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국제기구와 각 국가 간 공동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WHO 서태평양 사무소의 김록호 박사, 홍윤철 서울대 교수,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등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베트남 환경보건부의 두 만 커웅 박사, 캄보디아 국제대의 콩키아 판 박사 등 7개국 전문가들이 나서서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