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가 장마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의한 대규모 재난발생을 대비한 장비점검 등 사전 대비태세 확립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재난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수난사고 인명구조용 고무보트 외 53종, 풍수해 대비 대형양수기 외 24종에 대한 교대팀별 사전 가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침수 예상지역인 고부면의 고부천 제방 외 9개소와 수난사고 위험지역인 칠보면 축천마을 외 11개소에 대한 침수 및 붕괴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등 예찰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신속한 대응 연락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서에서 보유 중인 통신시스템을 활용하여 취약지역 주민, 정읍시, 경찰 등 지원기관, 민간구조 단체 등과 긴급통신 및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
현재 대형 재난발생을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편성 및 가동 준비를 마친 상태로, 대응단계를 사전단계(관심), 비상1단계(주의), 비상2단계(경계), 비상3단계(심각)로 분류하여 가동준비 태세를 확립했다.
구창덕 현장대응단장은 “폭우로 인한 고립상황, 주택 침수, 제방범람 등의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선제적 재해예방 활동과 대응태세 확립이 필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