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는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서 전년보다 20% 늘어난 95억여 원을 모금한 것과 관련해 29일 유공자 5명과 4개 유공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자는 ‘희망2017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에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어려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단체와 개인이다.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는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5억 8천만 원을 기부했고, 한국쓰리엠,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목포미즈아이 병원 등은 고액 기부에 참여해 표창을 받았다.
나주 빛가람동 우정사업정보센터 황효순(37) 씨, 담양 쌍교숯불갈비 대표 김창회(49) 씨, 여수 동문동 김정갑(67) 씨, 전남소방본부 김충현(30) 씨 등도 개인 표창을 받았다.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살림이 넉넉하지 않더라도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전남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실제로 전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대비 자원봉사자나 적십자 회비, 기부행위 등이 앞서가고 있다”며 “표창자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영웅”이라고 격려했다.
‘희망2017 나눔캠페인’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72일간 진행됐다.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년 모금액 79억 7천만 원보다 20% 늘어난 95억 7천만 원을 모금해 전남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