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전라남도가 모내기와 양파·마늘 수확 등 영농철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6월 21일까지 한 달간을 ‘농촌 일손 돕기 중점기간’으로 정해 농작업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 직원 40여 명이 26일 모내기 등 바쁜 영농철을 맞아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영암 미암면 미암리 A농가(73) 900여 평에 마늘수확 작업을 도왔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국을 시작으로 모든 실국에서 2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매년 이맘때는 모내기 등 여러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여서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며 “여러 가지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손도 덜어주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서는 26일 현재까지 공무원, 군인, 농협 등 총 1천 200여 명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마늘·양파 수확 작업 등 10만 5천785㎡를 지원했다.